안녕하세요 오늘은 워크맨에 나왔던 인계동에 있는 중국집 "짜마"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지하철)수원시청역 6번 출구 도보 7분 영업시간:매일 09:00~20:40 오랜만에 짬뽕이 먹고 싶어서 중국집을 찾아보던 중에 눈에 들어온 간판!! 중국집 외관이 느낌 있어서 검색해봤더니 워크맨에 나왔던 곳이더군요!! 들어가 보니 내부에 웃긴 그림들이 걸려있었습니다. 짜마는 모나리자도 살찌게 만들었다..?라는 느낌의 모나리자 그림이 재밌었어요! 항아리 짬뽕을 보고 들어오긴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쌌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삼선짬뽕,고추짬뽕을 주문했습니다. 이 곳은 짜장보다는 짬뽕 전문점 느낌이 났습니다. 둘 다 칼칼한 느낌의 짬뽕 비주얼이라 무척 기대됐습니다. 저는 고추 짬뽕을 주문했는데요! 고추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