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평소에 자주 배달시켜 먹는 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희 집 근처에 있는 카페인데 앉아서 먹을 곳은 없고 포장과 배달만 가능한 곳이에요~ 평소에 미니크로플을 너무 좋아해서 이곳저곳에서 여러 번 시켜 먹어봤는데 이렇게 가성비 좋은 미니크로플집은 처음이었습니다. 8조각 들어있는데 5,900원이고 딸기잼 1개와 메이플 시럽을 2개 줍니다. 혼자서 먹기에는 양이 많아서 항상 언니랑 같이 먹고 있습니다 ㅎㅎ 시럽이나 딸기잼을 3개를 주다 보니 딱 적당해서 추가해서 시킬 필요는 없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제가 카페잼잼에서 즐겨 먹는 다른 메뉴가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눈꽃치즈 캔떡볶이입니다. 여기에서는 떡볶이를 캔에다 담아서 주시는데 혼자 먹기에도 충분한 양입니다! 눈꽃치즈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