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번 주에 다녀온 혜화역에 있는 티라미수가 유명한 카페 '카페 혜화동'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혜화역 3번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L.O 21:30 하얀 간판 때문인지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건물 2층에 있더군요. 계단을 올라가면서도 보이는 감성적인 명판이 눈에 띕니다. 간판부터 건물 입구까지 화이트 톤으로 가득해서 그런지 더욱 분위기 있었습니다. 카페 내부는 아담하니 귀여웠습니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사진 찍기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숨은 마틸다 찾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내부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집에 가져가서 꾸며놓고 싶더군요.. 이 곳은 티라미수 맛집이기 때문에 저희는 티라미수,혜화동비엔나,혜화동크림라떼..